다음 지도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서울시와 ‘서울 버스정보공유’ 협약을 체결, 이용자가 현재 운행 중인 버스의 위치와 정류장 도착 예정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PC웹과 모바일 등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향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IPTV 등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실시간 버스정보는 서울시를 시작으로 점차 광역시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이용자는 PC웹에서 대중교통 길찾기, 실시간 버스정보 메뉴를 이용해 버스번호, 버스정류장을 검색해 실시간 버스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도 위의 버스정류장을 클릭해 운행 버스번호목록과 버스도착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모바일웹을 통해서도 서비스하며, 디지털뷰와 ‘다음 지도’ 애플리케이션은 5월 중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동차 길찾기에 실시간 정보를 강화했다. 자동차 길찾기에서 해당 경로의 실시간 속도 정보를 반영해 가장 빠는 경로를 찾아주며, 사고 공사 정보, CCTV, 해당 경로 주변의 주유소와 휴게소 정보를 제공한다.
또 자동차 길찾기에 로드뷰 기능을 적용해 해당 경로의 주요 지점들을 연속으로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들이 낯선 경로로 이동해도 주요 지점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주변의 주요 정보도 제공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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