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정보기술(IT) 분야 전문인력 부족으로 정보화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 온 중소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 IT 인력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 IT학과를 전공하거나 관련 업무 경력이 2년 이상인 전문가들을 선발해 중소기업에 소개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올 한해 모두 110여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IT전문인력을 채용해 전산부서나 전산담당자 등으로 활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월 80만원 상당의 인건비를 8개월간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중기청 기술협력과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영정보화부로 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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