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WISE(Women Into Science and Engineering) 광주·전남지역센터(센터장 김선아)는 실험수업을 통해 꿈나무들의 이공계 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2011 WISE 창의과학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16개 중학교 여학생 40명으로 구성되는 창의과학반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에 과학·공학·수학분야의 실험과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실험은 생물 해부와 쥐라기 공룡이야기, 대기, 날씨 등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되며 심층토론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기른다.
창의과학반 수업에 80% 이상 출석한 학생에게는 센터에서 발행하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 오는 10월 22일 WISE(중고등 대상 지원사업)와 WIE(여대생 대상 지원사업), WIST(여성과학기술인 지원사업)가 조선대 체육관에 모여 과학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호남·제주권역 WISET Day’의 참가자격도 주어진다.
WISE센터는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여성의 과학기술분야 역할을 증대시키기 위한 다각도의 휴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발·수행·지원하는 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