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언론 보도... 케이스 제작업체에 넘겨
애플 아이패드2를 제작하고 있는 폭스콘(富士康, Foxconn) 선전(Shenzhen) 공장 직원 3명이 지난 3월 디자인 불법 유출 혐의로 처벌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중국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직원 3명은 아이패드2 디자인을 태블릿 케이스를 제작하는 서드파티 업체에게 몰래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6일 정보 유출 혐의로 경찰 당국에 체포된 뒤 지난 3월 3일 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폭스콘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 애플 제품을 위탁 제작하는 기업이다. 따라서 제품 출시 전에 애플 신제품 디자인을 먼저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CES 행사장에서 아이패드2 모습이라며 현재 아이패드와 거의 유사한 디자인의 목업이 나돌았던 원인이 명백하게 밝혀지게 됐다.
http://www.digitimes.com/news/a20110428PD213.html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84586,00.asp
http://news.xinhuanet.com/it/2011-04/28/c_121360283.htm
http://tech.sina.com.cn/it/2011-04-28/07555460269.shtml
http://it.chinabyte.com/493/12061993.shtml
http://it.sohu.com/20110428/n280438165.shtml
전자신문/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