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대표 김상헌)은 지노게임즈(대표 박원희)가 개발 중인 액션 MMORPG 프로젝트 ‘임모탈’(가칭, 이하 임모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임모탈은 타격감이 뛰어난 1대 다수의 핵앤슬래쉬(Hack&Slash) 전투를 접목시킨 MMORPG다. 회화풍의 미려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만으로 다수의 적을 호쾌하게 쓰러뜨리는 액션성,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풍부한 스토리, 역동적으로 생성되는 3D 던전 시스템이 특징이다. 1년 6개월여의 개발을 통해 프로토 타입을 완성했으며, 2012년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2013년 초 서비스가 목표다.
한편, 지노게임즈는 2009년 8월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회사명은 `게임(Game)`과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합성어다. 업계 경력 10년 이상의 박원희 대표와 김창한 CTO를 비롯해 카이스트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프로그램 개발의 주축을 맡았으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와 ‘버블파이터’ 디렉터 출신이 중심이 된 기획팀 등이 핵심 멤버로 모였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