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네트워크(WAN) 가속 전문 업체 리버베드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김재욱)는 자사 ‘스틸헤드’ WAN 가속기를 통해 시트릭스의 ‘젠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WAN 최적화 기능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WAN에는 일정한 제약이 있다. 대역폭이 제한돼 있고, 트래픽의 우선 순위를 지정해서 중요한 트래픽을 먼저 통과시켜주는 기능도 없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시켜 주는 게 WAN 가속기다. 리버베드는 젠데스크톱 가상화를 최적화해준다. 데이터를 압축시켜서 트래픽 대역폭을 기존망 대비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남는 대역폭은 더 많은 수의 데스크톱을 가상화시키는 데 이용할 수 있다. 트래픽의 우선 순위를 결정해서 먼저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순으로 통과시킨다.
김재욱 사장은 “리버베드는 WAN 대역폭을 줄여주고, L7장비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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