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은 전국 소외지역 학생들을 선발·초청해 국립중앙과학관 상설전시관과 대덕특구 연구원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연계한 ‘2011 대덕특구 명품과학교실’ 제3기를 27·28일 1박 2일 일정으로 과학관 캠프관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체험학습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인재 육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국립중앙과학관이 무료로 운영한다. △과학관 전시관탐방 △창의과학체험학습 △대덕특구연구기관 현장탐방 △테마별 체험프로젝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덕특구 명품과학교실은 2009년 627명, 2010년 329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이은우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앞으로 대덕특구명품과학교실을 더욱 확대, 자체 보유한 전시물 체험과 첨단과학의 메카인 대덕특구연구단지 출연 연구기관 현장 탐방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미래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고, 과학과 더욱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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