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통신 전문기업인 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 협찬사 자격으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스템베이스는 임베디드 공모대전 일반 분야에 지능형 ‘쿼드콥터’ 부문을 신설해 공모대전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협찬을 통해 시스템베이스는 무인항공기인 쿼드콥터에 대한 일반 개발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쿼드콥터 개발에 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시스템베이스는 현재 건국대학교 무인비행체센터, 인터보드 등과 공동 개발 중인 쿼드콥터 기체와 함께 쿼드콥터의 메인보드 ‘에디(Eddy)’의 우수성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스템베이스는 지난해부터 무인항공기인 쿼드콥터의 개발에 들어갔는데 최근 하드웨어 제작을 거의 마무리했으며, 현재는 무인항법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 중이다.
쿼드콥터는 4개의 블레이드를 통해 작동되는 비행체로 구조, 정찰, 환경 감시분야에 주로 사용되며, 무인 항공기이기 때문에 인재 사고가 없다는게 장점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일반 분야와 주니어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올해 4월 공모가 시작되어 11월 시상식으로 마무리되는 8개월 동안의 대장정이다.
시스템베이스 김명현 대표는“이번 공모대전 협찬을 통해 국내 임베디드 분야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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