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가입자 수가 6억명을 넘어섰다. 전세계 이동통신 시장에서 단일 사업자로는 처음이다.
21일 상하이데일리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은 지난 1분기 농어촌 지역의 가입자가 늘면서 1680만명을 신규 유치했다. 이에 따라 누적 가입자수 6억80만명을 기록했다.
다만 농어촌 지역의 저소득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월평균요금(ARPU)는 지난해말 76위안(약 1만2594원)에서 67위안으로 감소했다. 지난 1분기 당기 순익은 전년 동기대비 5.4% 상승한 269억위안(약 4조4576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8.3% 증가한 1182억위안을 기록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