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 출시

 기업용 솔루션 전문기업 엠로(대표 송재민)는 20일 IT솔루션기업 비즈머스와 공동 개발한 ‘기업형 FTA 원산지 정보관리시스템’을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엠로는 한·미 FTA와 한·EU FTA를 포함해 여러 나라와 FTA 발효가 이어지면서 수출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원산지 정보관리에 주목, 다양하고 실질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엠로의 FTA 원산지 정보관리시스템은 FTA 원산지 통합DB를 구축해 방대한 원산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향후 추가 FTA 체결에도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원산지증명문서 보존기간이 최대 5년임을 감안할 때 대용량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엠로의 시스템은 사후 검증에 있어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원산지 판정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수출 이전 단계에서부터 재료비 절감 및 관세 혜택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개척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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