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협력사와 비전 및 중장기 전략 공유, 상생협력 펀드 조성 등 동반성장 시스템을 확대 가동한다.
LS전선은 지난 19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손종호 사장과 주요 임직원, 35개 협력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LS의 새로운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에 기반, 협력업체들과 상생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S전선의 동반성장협의회는 △LS전선과 협력사의 동반성장 방향 모색 △비전 및 중장기 전략 공유 △사업 시너지 창출 방안 협의 △협력사 애로 및 개선사항 협의 등을 목적으로 한다. 초대 회장은 이병훈 신기전선 회장이 맡기로 했다. LS전선 측은 회원사들의 자체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현재 LS전선은 상생협력펀드조성, 협력회사 기술개발지원, 특허출원 지원, 휴면 특허기술 이전, 대금결제기일 단축 등 대금 지금 조건 개선, 경영컨설팅 지원, 윤리경영·경영혁신 등 전문교육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 실질적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4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5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6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기술 경쟁 참전…'잉크젯 OLED' 드라이브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