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자동차 생산업체가 대형 쇼핑몰에 자동차 쇼룸을 개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9일 전기차 업체 `코다 오토모티브`가 캘리포니아 주 센추리시티의 웨스트필드 쇼핑몰에 오는 7월 첫 자동차 전시장을 열 것이라고 보도했다.
샌타모니카에 본사를 둔 코다 오토모티브는 이 쇼핑몰에 900평방피트(83.6㎡)의 전시장 공간을 계약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 전시장 방문객은 4만4천900달러(4천900만원 상당) 짜리 전기차 세단을 만져보고,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를 실제 시험 운전해볼 수도 있다.
코다의 필 머토 최고경영자(CEO)는 "쇼핑몰 쇼룸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코다 측은 웨스필드 쇼핑몰의 자동차 전시장을 인터넷 판매뿐만 아니라 다른 자동차 딜러와도 연계해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