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고출력 청소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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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대표 정상욱)가 청소 공간과 바닥 상태에 따라 흡입력을 자동 조절하는 고출력 진공청소기 ‘Z4’를 출시했다. Z4는 ‘오토매틱 컨트롤’ 기능을 갖춰 전방의 자동 센서가 청소할 공간의 공기 압력과 흡입량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최적의 흡입력을 설정해 준다. 단단한 바닥·카펫 등 바닥에 맞춰 흡입력을 자동으로 제어해 청소할 때 불필요한 전력 낭비와 소음을 크게 줄였다. 사용자가 청소기 파워 조절을 위해 몸을 굽히거나 따로 버튼을 조작할 필요 없이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200W 출력의 강력한 모터와 지멘스만의 ‘에어로다이나믹 시스템’은 청소기 내부로 빨아들인 공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해 준다. 물로 씻어 재사용이 가능한 워셔블 울트라에어 헤파필터가 미세먼지는 물론 애완동물의 털, 박테리아 등을 99.9%까지 걸러준다. 청소기 본체는 통합형 액세서리를 내장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지멘스가전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화인어프라이언스의 한해진 팀장은 “황사나 대기오염 등으로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봄철에 집안을 위생적으로 지켜주는 똑똑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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