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관학연이 인간 생체정보를 장기간 원격전달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도전한다. M2M(머신 투 머신) u헬스 서비스에 접목하면, 지속적인 인체 관리를 통한 생명 연장의 꿈이 실현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센서노드 배터리의 전략 효율을 50배 향상시키는 초저전력 통신 기술과 저전력 송수신에 적합한 극소형 인체부착형 안테나 개발을 목표로 하는 정책 과제를 총 80억원을 투입해 삼성전자 주관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M2M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제는 동일 용량 배터리로 사용시간을 50배 늘리는 초저전력 통신 기술 개발이 핵심으로, 배터리 크기를 50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향후 밴드형 부착센서 등의 개발이 가능하게 되는 등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이 기술은 M2M 뿐 아니라 스마트폰 등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어 국내의 발전된 이동통신 기술과 융합하면 세계 이동단말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방통위는 와이브로/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의 사물지능통신(M2M) 단말 표준 플랫폼 개발 과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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