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림모바일(대표 김희정)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패드 ‘갤럭시탭’ 화면 위에서 직접 필기를 한 뒤 실시간으로 다중메시지서비스(MMS)·이메일·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전송이 가능한 메시징 솔루션 ‘스튜디오 에이(studio a)’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에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교실 구축용 솔루션으로 시연된 ‘스튜디오 에이’는 갤럭시탭 화면 위에서 세밀한 필기가 가능하며 손바닥이 화면에 닿은 상태에서도 필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림모바일은 교육·금융·의학용 차트·각종 보고서·조사서·청약서·신청서 등 아날로그 형태의 손글씨나 서명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세림모바일은 오는 5월 11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WIS(World IT Show)’ 행사에서 아이패드 전용모델인 ‘스튜디오 아이(studio I)’도 시연할 예정이다.
김희정 사장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1’에서 처음 소개된 아이패드용 솔루션의 반응이 좋아 출시 이후 제품 관련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유수한 기업들과도 솔루션 적용을 위한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