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C가 신작 ‘센세이션(Sensation) 4G’를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며 올해 초부터 ‘피라미드’라는 코드네임으로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이에 대한 루머도 많았으나 이번 제품 공개와 함께 실체가 공개됐다
기대됐던 대로, 센세이션은 HTC의 ‘EVO 3D’의 스펙과 상당 부분 흡사하다. 4.3인치(540 x 960) 슈퍼LCD 스크린과 퀄컴 MSM8260 1.2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OS 2.3(진저브레드)를 사용한다. 1GB의 내장메모리와 768MB의 램 그리고 전면부에는 VGA카메라를, 후면부에는 8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카메라는 1080p로 HD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0fps 촬영 기능이 지원된다.
이외에 자이로센서와 최대 14.4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HSPA+가 탑재되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두께도 11.3mm로 경쟁모델인 아이폰 시리즈나 갤럭시S 시리즈에 비해 다소 두꺼운 편이며 무게도 148g으로 137g인 아이폰4나 116g인 갤럭시S2보다 무겁다.
미국시장엔 여름께 출시되며 영국과 독일 등 유럽시장에는 5월 중순쯤 출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