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800만 화소…어느 쪽이 우월할까?
삼성 갤럭시S2와 LG 옵티머스2X는 모두 800만 화소의 카메라와 LED기술의 싱글플래쉬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그렇다면 실제 카메라 라이프는 어느 쪽이 더 우월할까?
IT전문지 폰아레나닷컴이 두 스마트폰의 실외 사진 샘플과 비디오 성능과 함께 사용기를 게재했다.
양사의 휴대폰 카메라는 모두 훌륭했다. 픽셀의 섬세함 역시 잘 표현된다. 그러나 게재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삼성 갤럭시S2의 카메라로 찍힌 사진이 더 또렷하게 표현되었다. 더구나 옵티머스2X로 찍은 사진은 전체적으로 색감이 약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갤럭시S2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대비가 높아 보기에 편안하다. 게다가 같은 800만 화소 카메라지만 삼성의 갤럭시S2의 사진이 10-15% 더 넓은 범위의 렌즈각을 보여준다. 같은 각도와 자세로 촬영했을 때 더 넓은 시야를 잡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이상에 따라 카메라 스틸컷에 대해서는 폰아레나닷컴은 근소한 차이지만 갤럭시S2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이어 두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한 동영상 촬영 비교가 이어졌다. 두 기종 모두 1080p의 FULL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1080p 촬영시 삼성 갤럭시S2는 30fps를 LG 옵티머스2X는 24fps를 사용한다. 동영상을 확인하면 갤럭시S2로 촬영한 영상이 조금 더 부드러움을 알 수 있다. 기록방식에서도 MP4포맷을 사용한 갤럭시S2가 3GP를 사용한 옵티머스2X보다 더 나은 선택을 했으며, 비트레이트에서도 17Mbps vs 10Mbps로 갤럭시S2가 앞선다고 폰아레나닷컴은 밝혔다.
폰아레나닷컴은 듀얼코어 카메라 부문에서는 스틸컷 촬영과 동영상 촬영 모두 갤럭시S2가 옵티머스2X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곧 나올 HTC 센세이션과의 치열한 삼파전 양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