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3일 스튜디오 겜팜이 개발 중인 해상무역 웹게임 ‘무역왕’을 공개했다.
무역왕은 15세기 해양 무역이 확장되던 시대를 배경으로 프랑스·영국·에스파니아·포르투갈·네덜란드·베네치아 6개국의 무역전쟁을 다룬 웹게임이다.
무역왕은 차주 실시될 첫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지난 12일 100명의 테스터에게 콘텐츠 및 게임 환경에 대한 최종 점검을 위한 포커스그룹 테스트를 실시했다.
또 무역왕의 게임소개와 일정 등이 담긴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비공개테스트를 위한 테스터 모집에 나섰다.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총 999명의 테스터 모집은 ‘무역왕’ 티저 사이트에서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하면 자동 응모되며 최종 발표는 비공개테스트 전 무역왕 티저 사이트를 통해 공지된다.
이용자들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직접 상인이 되어 초반 근거리 교역 및 전투를 통해 기반을 쌓을 수 있다. 나아가 먼 대륙과의 교역을 위해 함대와 부하를 늘리면서 자신만의 상권과 무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영향력 있는 상인조합으로 성장해 나가는 재미를 체험 할 수 있다.
신동윤 웹게임사업본부 이사는 “엠게임은 이번 무역왕을 시작으로 자체 게임IP(지식재산권)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웹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게임은 올해 초 웹게임 사업본부를 새롭게 신설하고 현재 총 7종의 웹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