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시장 바이어도 참가" ITS GAME 2011 접수 줄이어

 국산 게임의 수출기회를 제공하는 ‘ITS GAME 2011’에 국내외 주요 업체들의 참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이재웅)은 ‘ITS GAME 2011’ 접수시작 1주일 만에 NHN(한국), 샨다게임스(중국), 빅포인트(독일), 세가(일본)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ITS GAME 2011은 내달 16부터 이틀에 걸쳐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미나와 수출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국내 100개사, 해외 73개사가 참가해 4000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ITS GAME 2011에서는 개별 기업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유럽이나 중남미 등 신흥 시장의 바이어들이 참가한다. KOCCA는 참가기업이 행사 개최 전까지 해외 바이어와 자율적인 비즈매칭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지원하고, 현장 곳곳에 전문 통역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홍정용 KOCCA 마케팅지원팀장은 “국내 게임 기업이 굴지의 해외 바이어와 만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ITS GAME 2011은 이달 22일까지 온라인(biz.kocca.kr)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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