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꾸준하게 신작을 선보여 온 위즈덤 스튜디오가 ‘하늘섬 타이쿤’을 출시하며 소셜 게임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한다.
위즈덤스튜디오는 지난 12일 SKT를 시작으로 18일 KT·LGU+ 등 이동통신사 3사에 하늘섬 타이쿤을 출시한다.
하늘섬 타이쿤은 섬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관리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동화 같은 그래픽과 많은 양의 퀘스트가 특징이다. 특히 다른 이용자, 각 지역에 있는 도우미와 대화를 통해 관계를 형성을 할 수 있어 소셜네트워크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맥관리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게임 중간에 즐길 수 있는 세 가지의 미니게임과 낚시 시스템으로 타이쿤 게임과는 별도의 재미를 준다.
신현준 위즈덤스튜디오 대표는 “유저에게 친밀하게 다가가는 게임을 모티브로 새로운 컨셉트의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즈덤 스튜디오는 5월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목표로 ‘배드 레빗(Bad Rabbit)’ ‘캐논 볼(Cannon Ball·가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