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 롤플레잉게임 ‘여신전생 페르소나2 죄’를 15일 정식 발매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여신전생 페르소나2 죄는 1999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돼 30만장 이상이 판매를 기록한 롤플레잉게임을 PSP용으로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치밀한 스토리와 독특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무의식적 존재인 ‘페르소나’를 소환할 수 있는 주인공들이 불가사의한 현상을 쫓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용자는 게임 안에서 소문이 현실이 되는 현상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소문을 조작하고 정보를 흘려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
PSP용 여신전생 페르소나2 죄는 ‘여신전생 페르소나3·4’편을 즐긴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게 세련된 그래픽으로 다시 꾸며졌다. 또 인터페이스 개선으로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전투 시스템은 여신전생 페르소나 3·4와 같이 역동적인 형태로 바뀌었다. 다운로드 서비스도 예정되어 있어 보다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여신전생 페르소나3·4에서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은 ‘메구로 쇼지’의 신곡이 추가됐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여신전생 페르소나2 죄의 발매를 기념해 초회 한정판 구매자에게 게임 OST 11곡이 담긴 미니 사운드 트랙을 증정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