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뮤직(대표 김민욱)은 유무선 음악포털인 ‘도시락’을 개편, 소셜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소셜 음악전송 웹 플레이어’ 기능을 탑재, 개인의 음악듣기를 SN인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PC에서 개인이 현재 듣고 있던 음악을 웹 플레이어에서 바로 SNS 버튼을 클릭해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 특히 음악 추천을 받은 사용자가 추천 링크를 클릭해 유무선 음악포털 ‘도시락’ 사이트로 접속하면 추천받은 음악이 자동으로 웹 플레이어에서 구현되는 게 특징이다. 추천 음악에 관한 앨범 정보도 동시에 볼 수 있다.
KT뮤직은 이번에 도시락을 개편하면서 발매예정 앨범들을 미리 소개하는 ‘커밍 순(coming soon)’ 코너도 신설했다. 또 도시락에서 감상했던 곡들을 그대로 재생목록에 저장해 도시락을 재방문했을 때 언제든지 과거 감상한 노래들을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재생 곡수도 기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300곡으로 확대했다.
이 회사 채태준 전무는 “이번 도시락 개편을 계기로 네티즌, 가수들이 음악에 관한 함께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음악 사이트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을 기념해 KT뮤직은 도시락 이용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리뉴얼 이벤트를 트위터나 미투데이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등 경품을 제공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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