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1’의 월드와이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WCG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객이 즐겨 보는 세계 최대의 국제 e스포츠대회로 2001년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삼성전자는 지난 10년 동안 이 대회를 후원했다.
권강현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는 “삼성전자가 WCG와 같은 세계 최대 게임대회 후원으로 제품 홍보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는 문화 콘텐츠산업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은 월드사이버게임즈 사장은 “삼성전자가 e스포츠 발전을 위해 공헌해오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WCG 2011은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스페셜포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크로스파이어’ ‘피파11’ ‘워크래프트3’ ‘카운터스라이크’ ‘철권6’ 등을 정식종목으로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