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공동 협력하자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각종 인터넷 유해요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보다 유익하고 건전한 청소년 인터넷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하자는 취지로 체결된다.
앞으로 두 기관은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설치 활성화’ ‘청소년 건전인터넷문화 조성 시범학교 운영 및 확산’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실행방안으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원을 통하여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이 설치될 수 있게 하고, 프로그램 설치 우수학교에 포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건전인터넷문화 조성 시범학교를 선정해 학교를 통한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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