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스킨십 경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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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현장 직원과 스킨십을 강화하며 `기 살리기`에 나서 화제다. 최근 평택사업장 스마트폰 프로젝트 팀에 야근 중인 300여 명의 연구원은 난데없이 배달된 80판 피자에 깜짝 놀랐다. 피자 박스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LG Electronics`라고 쓰여진 배의 키를 잡고 목표지점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는 캐리커처가 그려져 있었다. 구 부회장은 피자와 함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평택사업장 스마트폰 프로젝트 팀에 야근 중인 300여 명의 연구원은 난데없이 배달된 80판 피자에 깜짝 놀랐다. 피자 박스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LG Electronics’라고 쓰여진 배의 키를 잡고 목표지점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는 캐리커처가 그려져 있었다. 구 부회장은 피자와 함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현장 직원과 스킨십을 강화하며 ‘기 살리기’에 나서 화제다. 구 부회장이 강조하는 ‘창의와 자율’에 기반으로 한 ‘독한 실행력’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피자 배달을 비롯한 다양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 스마트폰 개발 담당 연구원은 “피자 배달 그 자체 보다 첫 대상이 우리 팀이 된 것은 우리 팀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뜻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구 부회장은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장에도 ‘CEO 피자’ 배달을 확대해 전 세계 LG전자 임직원들의 기운을 북돋을 계획이다.

 올해 각 사업본부장도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직원 기 살리기에 나섰다. HE사업본부 권희원 부사장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산타 분장을 하고 서울스퀘어 임직원들에게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 주었다. HA사업본부 이영하 사장도 지난달부터 시작한 ‘야식 포장마차’로 직원 기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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