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카메라폰 10억대 판매”

카메라폰이 전 세계에서 올해 10억대 이상 판매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 조사 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히고, 지난해보다 21% 수요가 늘어 역대 처음 10억대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측은 “카메라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5메가픽셀 이상 고화소 카메라폰의 성장이 특히 주목된다”며 “고화소 카메라폰의 인기는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5메가픽셀 이상 카메라폰 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3억6100만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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