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주행기록과 상태를 체크해 실시간 차량 진단기능을 제공하는 똑똑한 스마트폰 차량용 거치대가 개발됐다.
유비솔(대표 조항선)은 자동차의 전자제어장치(ECU)에서 차량정보를 수집·분석해 블루투스를 이용,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차량진단과 안전운행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충전거치대제제품 ‘에코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에코윈 스마트폰충전거치대는 기존 제품에서 제공하는 충전 거치기능은 물론 차
량의 ECU와 통신하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주행정보(속도, RPM, 연비 등)와 차량상태정보(고장진단, 냉각수온도, 배터리전압)를 제공한다. 엔진오일 교환시기도 알려준다.
또, 야간 운전시 전면 유리창에 주행정보를 표시해주는 HUD(Head Up Display)기능을 적용하여 야간 안전운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행종료 후 자신의 운행내역과 운전패턴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동이 꺼지면 운행분석리포트도 자동 제공한다. 에코윈 앱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유비솔은 2년간 중소기업청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며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항선 유비솔 사장은 “자동차와 전자제품, 통신기능을 결합해 IT융합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제품을 이용하다 보면 운전자들이 자연스럽게 에코드라이빙 습관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