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이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위한 사무실을 마련했다.
구글은 LA와 접한 베벌리힐스에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위해 1만3천465평방피트(1천250㎡)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해 올해말까지 입주할 것이라고 미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베벌리힐스 시의회는 지난 5일 구글이 시 소유 건물을 11년간 630만달러에 빌리는 이번 계약건을 승인했다.
구글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에 주목할만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특히 구글은 유튜브가 인터넷과 연결되는 커넥티드 TV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1억 달러를 들여 자체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의 제작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6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따라서 앞으로 베벌리힐스 사무실에는 구글 뿐아니라 유튜브 직원들도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월 구글은 LA 동쪽 해안도시 베니스에 10만평방피트(9천290㎡)가 넘는 사무실 공간을 임대하는 등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남쪽 마운티뷰에 본사를 둔 구글은 이미 2003년 베니스 위쪽 샌타모니카에 사무실을 열어 현재 4만5천평방피트(4천180㎡) 규모의 공간에 300여명이 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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