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 한국 직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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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

 미국 프로야구단을 안방에서 직접 경영할 수 있게 됐다.

 일본 게임사 세가는 7일 플래시 기반 신작 웹게임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을 2011 상반기 한국에서 직접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은 엔트리브가 성황리에 서비스 중인 ‘프로야구 매니저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이용자는 자신이 모집, 트레이닝한 선수들로 팀을 편성해 메이저리그 최정상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수 있다.

 MLB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900명 이상의 선수·감독이 등장하며, 추신수 선수와 같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물론이고 이치로·팀 린스컴·알버트 푸홀스·데릭 지터·알렉스 로드리게스 등 세계적인 메이저리거를 자신의 팀으로 영입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은 한국은 물론이고 앞서 서비스를 시작한 북미·일본 사용자와 선수 트레이드 등 교류가 가능하며, 한·미·일 국가별로 챔피언을 뽑아 진행하는 ‘월드 챔피언 토너먼트’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들과 승부를 겨룰 수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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