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리뷰지 컨슈머 리포츠가 5일(현지시각) 태블릿PC 10개의 테스트 리뷰 점수를 발표했고, 아이패드2가 최고점을 받았다.
컨슈머 리포츠는 Archos, 델, 모토로라, 삼성, 뷰소닉, 애플 등의 제품을 대상으로 했으며 17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점수를 책정했다. 평가 기준은 터치스크린의 반응도, 다목적성, 휴대성, 스크린의 눈부심 정도와 편리성 등이다.
이 중 730불의 아이패드2 WIFI+3G(32G) 모델이 최고점을 받았다. 거의 모든 항목에서 타 기종들을 앞섰다. 기존 아이패드 모델 역시 다른 태블릿PC들의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800불짜리 모토로라 줌과는 같은 점수를 받았다.
모토로라의 줌이 선전했으나 아이패드2에 비해 편리성과 휴대성이 떨어졌다.
컨슈퍼 리포츠는 안테나 게이트 문제를 이유로 아이폰을 추천목록에서 제외하는 등 반(反)애플 양상을 보여왔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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