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이 지역채널 봄 개편을 맞아 본격적인 생활밀착형 방송을 선보인다.
지역 이슈와 지자체의 행정정보 등을 넘어 동 단위 교통정보와 지역물가, 특산품, 관광 안내 등 다양한 생활정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먼저 동네마트의 실시간 특가 정보와 부동산 시세 등을 전하는 ‘알뜰생활정보’와 동단위 날씨와 가정생활에 유용한 팁을 전하는 ‘날씨와 생활정보’도 편성했다.
또 친환경 농산물의 재배과정과 효능을 전하는 ‘농민독본(충남 지역)’과 동네 곳곳에 숨어 있는 유물을 소개하는 ‘과거로 떠나는 역사여행’ 등도 신설했다.
서울 양천구·은평구 등 수도권과 부산 지역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헬로TV 교통정보’를 생방송한다.
강명신 커뮤니티사업본부장은 “지역생활정보 프로그램의 편성 비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하고, 시청자 친화형 채널로서 차별적 가치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지난해 커뮤니티사업본부를 출범시켜 방송 프로그램의 지역 밀착성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동 단위 생활정보를 전하는 양방향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 콘텐츠의 허브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