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서 잡지를 읽다가 TV를 보거나 TV를 보다가 잡지를 보는게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스마트패드(태블릿 PC)에서 구현되는 앱에서 이런 상상이 현실화됐다. 국내 대표적인 N-스크린 서비스인 CJ헬로비전 ‘tving’과 대표적인 매거진 플랫폼인 ‘더 매거진’이 만났다.
10여종의 국내 대표 잡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 매거진’과 120개의 라이브 TV 채널 및 1만편의 VOD를 보유한 tving이 스마트패드(태블릿PC)안에서 하나의 앱으로 만난 것이다.
모바일 플랫폼 개발사 포비커(대표 고종옥)는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과 제휴 각각의 앱 상에서 서로의 앱을 연동하는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더 매거진’ 개발사인 포비커의 고종옥 대표는 ‘종편 시장으로 치열해지는 스마트 모바일 시장에서 ‘tving’은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고 ‘더 매거진’의 사용자 역시 TV와 연동되는 편의성을 갖게 되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양사의 제휴를 통해 ‘tving’ 측은 향 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스마트패드 시장에서 디지털 매거진 이용자를 잠재 고객으로 유입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했다.
또한 국내 최다 스마트 패드용 매거진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더 매거진’ 측은 tving과의 연동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 가능하게 되어 시장 우위를 보다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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