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일본 원전사고와 백두산화산폭발가능성과 관련 `한반도재난재해대책위" 구성을 제안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4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일본 원전사고와 관련, "국내 원전의 안정성 확보에 한치의 빈틈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조속히 국가안전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편 방사능 관련 모든 정보를 낱낱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대표는 특히 백두산 화산폭발 가능성을 언급하며 "북한발 자연재해와 인공재난, 기후변화에 관한 정보교류를 위해 남북한 당국과 민간이 참여하는 `한반도 재난, 재해대책위원회"의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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