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4일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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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조감도

 차세대 첨단자동차부품개발의 중심 역할을 할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4일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38만 5000㎡일대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 시험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이 시험장은 총 97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오는 2013년에 완공된다.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 시험장은 자동차부품기업이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이고 첨단지능형자동차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연구기반 구축사업이다. 자동차부품업체가 친환경, 고품질, 저가격 등 글로벌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취지다.

 특히 시험장은 대구경북을 ITS기반 자동차부품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R&D기반시설로, ITS자동차부품 관련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양성, 부품평가 및 인증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험장이 본궤도에 오를 오는 2015년쯤이면 생산유발효과가 연간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며 “지자체 유일의 첨단 시험장으로 기술 고도화는 물론 기업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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