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 ‘아이덴티티탭’이 프로요로 업그레이드된다.
엔스퍼트는 아이덴티티탭에 대한 구글 모바일 서비스(GMS) 인증을 완료한데 이어 프로요 버전 업데이트 호환성 테스트(CTS)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아이덴티티탭의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본격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엔스퍼트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구글 서비스 이용을 위한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며 “이제부터 아이덴티티탭에서 구글 마켓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국내외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엔스퍼트의 통합 브랜드 사이트인 ‘아이덴티티넷(www.identitynet.co.kr)’에서 프로요 펌웨어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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