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일본산 수입 조제분유에서 대장균의 일종인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E. sakazaki)’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일본의 와코도社(Wacodo Co. Ltd.)에서 생산된 제품명 ‘와코도 군군’으로 50상자(222kg)이다.
이에 따라 해당 수입제품 모두를 반송 또는 폐기하고, 안전성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지난해와 올해초 이 회사로부터 수입한 제품의 유통경로를 파악하여 시료를 채취,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Enterobacter sakazaki)은 발생빈도가 낮긴 하나,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나 저체중아에게 뇌수막염ㆍ장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보통 70℃이상의 물로 타서 식힌 후 먹이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제분유에서 검출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