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바빠졌다

Photo Image

 팬택이 29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팬택은 14분기 연속 흑자에 이어 2015년까지 매출 10조원을 올리겠다는 비전을 내걸었다. 김포사업장 연구원들이 스마트폰 신제품 개발에 한창이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