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병원수출사업조합은 의료기기와 병원시스템에 IT를 접목한 첨단의료시스템인 ‘디지털병원’ 수출에 나섰다. 28일 경기도 용인시 강남병원에서 중환자 감시 장치 및 전자차팅 시스템을 이용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수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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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병원수출사업조합은 의료기기와 병원시스템에 IT를 접목한 첨단의료시스템인 ‘디지털병원’ 수출에 나섰다. 28일 경기도 용인시 강남병원에서 중환자 감시 장치 및 전자차팅 시스템을 이용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수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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