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불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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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에 참가한 서울 남산타워의 행사 전(왼쪽)과 후의 모습. 이 행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세계 주요 도시가 1시간 동안 소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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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에 참가한 서울 남산타워의 행사 전(왼쪽)과 후의 모습. 이 행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세계 주요 도시가 1시간 동안 소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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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에 참가한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행사 전(위)과 후의 모습. 이 행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세계 주요 도시가 1시간 동안 소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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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에 참가한 서울 롯데월드의 행사 전(위)과 후의 모습. 이 행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세계 주요 도시가 1시간 동안 소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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