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등을 위해 모바일 검색 엔진 ‘빙’의 기능을 강화해 주목된다.
뉴욕타임즈는 23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7폰보다 iOS와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검색 기능을 내놓으며 모바일 검색 서비스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 엔진 빙을 웹 브라우징 표준인 HTML5에 맞춰 업데이트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7폰 플랫폼은 아직 HTML5를 지원하지 않는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위한 모바일 빙 검색 엔진은 이미지 검색과 쇼핑 등이 매우 빠르고 직관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자신의 위치에 가까운 극장과 현재 상영작 등 영화 검색을 위한 지역 정보도 제공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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