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사업자 스프린트넥스텔의 댄 헤세 CEO가 AT&T와 T-모바일 USA 간의 인수합병 계약은 무선 산업에 피해를 주는 우려를 낳을 수 있다는 입장을 미 의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22일(현지시각) 블름버그가 보도했다.
댄 헤세 CEO는 정부 규제 기관이 양사의 통합을 허용하면 미국 무선통신 시장의 79%를 차지하는 무시무시한 권력을 소유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AT&T의 T-모바일 USA 인수가 공정 경쟁을 위배하는지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