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4’가 공식 출시됐다. 파이어폭스4는 출시 3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레지스터와 IDG 등 주요 외신은 22일(현지시각) 모질라재단이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 최신 버전 ‘파이어폭스4’를 공식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파이어폭스4는 파노라마(Panorama)라는 새로운 탭 관리자와 구글 크롬의 최소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개편된 인터페이스, 그리고 GPU 가속 등을 특징으로 한다.
파이어폭스4는 그래픽 가속 기능 등을 통해 지난 버전에 비해 2~6배까지 빨라졌다.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온라인 행동 추적 방지 기능도 제공한다. 또,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파이어폭스 방문 기록, 북마크 등을 동기화 할 수 있는 기능과 HTML5 등 최신 웹 기술을 지원한다.
파이어폭스 4는 윈도, 맥 OS X, 리눅스용으로 모질라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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