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장에 이순우 수석 부행장이 내정됐다. 경남은행장에는 박영빈 행장 직무대행, 광주은행장은 송기진(59) 현 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자회사행장추천위원회를 열어 경영진 인사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행추위는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행장을 발표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장에 내정된 이 수석부행장은 경주 출신으로 대구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1977년 상업은행에 입행했으며, 2004년부터 우리은행 부행장을 맡아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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