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4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스마트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2011’을 개최합니다.
최근들어 SKT·POSCO·삼성전자·제일모직·농협 등과 같은 선도기업은 현장과 공장 중심의 스마트 엔터프라이즈로 패러다임의 전환에 성공했고 기업 내 보안의 위협이 되는 스마트기기의 제어 기술과 모바일 VDI 등의 새로운 활용기술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변화의 시점에 맞춰 국내외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최강사례와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스마트한 혁신과 생산성 향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 및 기관에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일시:2011년 4월 19일(화) 09:00 〃 17:40
●장소:코엑스 Hall E
●구성:전략 및 사례발표 2트랙 18세션 , 전시 15부스 내외
●참가대상:통신, IT서비스, 모바일 솔루션, UC, 협업 관련 기업/기관 등
●참석대상:주요 통신사, 공공기관, 지차체 정보화담당, 방송·통신, 금융기관 미래사업투자전략담당, 대학, 병원 IT전산담당, 유통, 제조 IT혁신사업담당
●주최:전자신문, 한국생산성본부
●참가비(VAT별도)
-세션참가:500만원
-부스참가:300만원
●참가신청 마감:2011년 3월25일(금)까지 선착순 마감
●홈페이지:www.sek.co.kr
●문의처: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TEL 02-2168-9332,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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