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영상으로만 즐긴다는 편견은 버려라! KBS는 태블릿 PC를 통하여 KBS의 대표 출판물을 디지털 매거진으로 만날 수 있는 `KBS Book Store`를 3월 15일 런칭한다.
KBS 대표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화보집뿐만 아니라 주간단위 디지털 버전으로 출시되는 KBS Weekly 저널, 세세한 방송가 소식을 전하는 KBS 사보까지 `KBS Book Store`에서 만날 수 있다.
`KBS Book Store`를 다운로드 받으며, 인기리에 방송을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을 심층 소개한 KBS Weekly 저널과 최근 방송을 마친 ‘드림하이’ 화보집이 눈길을 끈다.
사용자는 가벼운 터치하나로 실제 책장을 넘기듯 이 두 드라마를 손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콘텐츠 이용은 무료다.
KBS는 KBS의 가치를 더 많은 시청자와 나누기 위해 더 다양한 장르로 디지털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8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9
'오징어 게임2′,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
-
10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