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특허·상표 데이터베이스(DB)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백만기)는 16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특허 DB SHOW&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특허·상표등 지식재산(IP) 관련 DB 사용자들의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정의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박사가 기조발표를 통해 한·미·일·유럽 등 특허 4극에서 제공하는 공공 특허 DB를 비교, 분석해 국내 특허청에서 제공하는 공공 특허 DB의 높은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기업별 제품 발표에서는 국내 최대 특허 DB 기업 윕스가 자체개발해 서비스 중인 차세대 특허DB ‘윈텔립스’와 마크프로에서 공급중인 세계 최대의 상표 DB ‘새지스’가 소개된다.
본 컨퍼런스와 함께 회의장 앞 특설 부스에서는 참여기업의 제품 전시와 시연회도 함께 진행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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