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마크 프린터가 지난 10일 방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강력반’에 나왔다. 렉스마크 한국 총판인 DIS와 렉스마크는 강력반에 PPL(제품 간접광고)로 형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강력반은 송일국· 이종혁 ·송지효· 박선영· 선우선이 출연하는 경찰서 강력반 형사의 일상을 다룬 드라마. 제작진은 미스터리한 추리물의 어려운 내용의 형사 드라마가 아니라 빠른 전개와 반전에서는 오는 통쾌감을 제공해 주는 유쾌하면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형사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렉스마크 홍보 담당자는 “렉스마크가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