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온라인 상품 할인 서비스를 곧 내놓는다. 새 서비스는 집단 공동 구매를 통해 가격 할인폭을 넓히는 소셜커머스 형태일 것으로 보였다.
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댈러스, 오스틴 등 미국 내 5개 도시에 관련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다.
그루폰과 리빙소셜이 선두주자로 나선 온라인 할인 쿠폰서비스 시장에 페이스북이 발을 들여놓으면 경쟁이 한층 격렬해질 전망이다. 관련시장 규모는 지난해 8억7300만 달러였고, 2015년까지 39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페이스북 온라인 할인 쿠폰서비스에는 리치로컬, 길트시티, 홈런닷컴, 팝슈거시티, KGB딜스, 플럼디스크릭트, 조지 등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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