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온라인 상품 할인 서비스를 곧 내놓는다. 새 서비스는 집단 공동 구매를 통해 가격 할인폭을 넓히는 소셜커머스 형태일 것으로 보였다.
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댈러스, 오스틴 등 미국 내 5개 도시에 관련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다.
그루폰과 리빙소셜이 선두주자로 나선 온라인 할인 쿠폰서비스 시장에 페이스북이 발을 들여놓으면 경쟁이 한층 격렬해질 전망이다. 관련시장 규모는 지난해 8억7300만 달러였고, 2015년까지 39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페이스북 온라인 할인 쿠폰서비스에는 리치로컬, 길트시티, 홈런닷컴, 팝슈거시티, KGB딜스, 플럼디스크릭트, 조지 등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