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시장조사기관 IDC 집계에서 EMC가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에서 14년 연속,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9년 연속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IDC가 발표한 ‘전 세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EMC는 2010년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에서 매출과 용량 기준 업계 1위를 기록했다.
EMC의 전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도 24%를 기록해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EMC는 이에 대해 지난해 R&D에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등 광범위한 스토리지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을 보유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김경진 대표는 “EMC는 올해 초 업계 최대 규모의 혁신적인 스토리지 제품군 40여종을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올 한 해 EMC와 경쟁사의 격차가 한층 더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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