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콘솔] 도쿄 한 복판에서 좀비와 한판! 용과 같이 OF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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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OF THE END

 마초게임의 대명사 ‘용과 같이’ 시리즈의 최신작 ‘용과 같이 OF THE END’가 오는 18일 출시된다.

 플레이스테이션3 전용으로 발매되는 ‘용과 같이 OF THE END’는 황폐화된 도쿄의 환락가 카무로쵸를 배경으로 넘쳐나는 좀비에 맞서야 하는 네 명의 남자들을 그리고 있다.

 ‘용과 같이 OF THE END’는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네 명의 캐릭터가 출연해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낸다. 네 명의 캐릭터들은 거칠고 남성적인 액션뿐 아니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용과 같이 OF THE END’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호쾌한 ‘건 샷 배틀’이다. 좀비가 있는 방향으로 방아쇠를 당기면 자동으로 조준이 되며, 일부 무기에서는 탄약 제한이 없어 무차별적으로 몰려드는 좀비와 뜨거운 일전을 벌일 수 있다. 필요하다면 조준사격으로 헤드샷이나 적의 약점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성인만을 위한 콘텐츠도 한 차원 발전됐다. 배팅센터, 카라오케 등 기존 놀이공간은 한층 더 진화됐으며, 사격장·파치슬로 등 새로운 장소도 추가됐다. 이 외에도 들어갈 때마다 모습을 바꿔 긴장감과 공포감을 주는 ‘카무로쵸 언더 그라운드’ 등 새로운 요소가 추가돼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소니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는 16일까지 ‘용과 같이 OF THE END’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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